데드 스페이스를 친구에게 추천받고 무언가에 홀려서 잠깐 해봤다...
1챕터도 다 못깼고 이제 조작을 간신히 할정도라 자세한 평은 내리기 힘들지만 몇자 적어보자.
일단 데스 스페이스는 최적화는 무지 잘 되어 있는것 같다.
애슬론 3200에 렘 2G 지포스 8600GT FXF사 로 1280*748로 풀옵이 돌아가니 무지무지 기뻤다.
그리고 시작하면서 난위도는 하드로... 원래 머를 하든 하드로 시작해야 그 게임을 재대로 해볼수 있다는
생각에 이 게임도 역시 하드로 시작을 했다.
머~ 왠만하면 하드라고 해도 중학생이 상이면 플레이 할수 있게 만들어 놓기 떄문에 해볼만할 것이다.(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시작.
시점에 3인칭이라 공포도 덜하고 플레이 감도 별로일것 같았지만...
... ...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무기도 없이 쫒기고...
뒤에서 울부짓으며 뛰어오는 모습을 생각하니 미치는줄 알았다.
공포물이라 그런지 사운드나 음향효과가 듣기만 해도 무서워진다.
집에 불도 다 끄고,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더 무서웠다.
첫무기를 집고 쏴보고 휘둘러 보고
"오!! 먼가 될것 같다!!"
그리고 문을 연후 적과의 대면...
이것이 하드인가;;;;
UCC영상 몇개에서 봤을땐 다리 한대정도 맞으면 잘리던데;;;
2대 맞아야 짤리고... 죽이면 탄약 6개 주고... 죽이는데 7발;;;
머리 맞아도 효능도 없고, 배 떄리면 그냥 달려오고,다리짤리면 느릴줄 알았는데... 더빠르다?!!!
그리고 플레이하면서 무서워서 헛발... 실수로 헛발.. 않그래도 없는데 ㅜ_ㅡ
별수 없이 한마리는 열심히 휘둘러서 잡는데... 잡는동안에 계속 소리 지르면서 했다.(잡고 나니 피가 한칸;;)
그리고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불이 꺼지고 괴물소리가 나길래 모니터 끄고 이어폰빼고...
그 자리에서 떴다. (에이 ㅜ_ㅡ 그냥 죽고 로드하고 말지;;; 더는 못보겠어...)
그리고 30~40초후 모니터 켜보니 살아있고 조용하길래 다시 플레이...
그렇게 20분 정도 더하다가 총알이 다 떨어졌길래 껐다...(한번만 더 때려잡으면 내가 기절하겠다;)
나중에 동생오면 대신 때려 잡아 달라고 해야지.
하프라이프1,2,에피1, 또 잘 깼고... 피어도 한 챕터에서 자판 3번이상 안날라가게 깼는데... (당연 전부 최고 난위도로...)
이건머;;... 건들기가 싫어진다...
그래도 친구는 챕터 5까지 했다던데... =ㅅ=;;
최소한 거까지는... ...
해야해? ㄷㄷ;;
나중에... 눈에 뵈는게 없을때 한두번 몰아서 해야겠다...
지속적인 고어물이나 스X프 물로 심신을 단련해야지...
FPS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